전국 229개 지자체 K패스 카드사 27곳 확대
발급 카드사 27곳으로 확대 전국 229개 모든 지자체 참여 대표적인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 K-패스(모두의카드)가 이달부터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다. 발급 가능한 카드사가 기존보다 늘어나면서 선택권이 확대됐고, 전국 229개 지자체가 모두 참여해 지역 제한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중교통비 절감 효과와 함께 국민 체감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K-패스 카드사 27곳 확대와 전국 229개 지자체 전면 참여는 교통비 환급 제도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결정적 변화로 평가된다. 이용자는 보다 다양한 카드 상품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 역시 한층 커질 전망이다. 전국 229개 지자체 전면 참여로 확대된 K-패스 적용 범위 전국 229개 모든 지자체가 K-패스 사업에 참여하면서 사실상 지역 제한이 사라졌다. 기존에는 일부 지역 중심으로 혜택이 적용돼 대중교통 이용이 잦은 지역 주민들만 상대적으로 높은 효용을 누렸다는 평가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 전면 확대를 통해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 중소도시, 농어촌 지역까지 동일한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K-패스는 월 일정 횟수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교통비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주는 제도다. 전국 단위 적용은 이용자의 거주지와 무관하게 동일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통근·통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는 실질적인 가계 부담 완화 효과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자체별 행정 협조 체계가 구축되면서 신청, 등록, 환급 절차 역시 표준화되고 있다. 이는 정책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는 기반이 된다. 전국 229개 지자체 참여는 단순한 숫자 확대가 아니라, K-패스를 전국민 교통복지 제도로 안착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K-패스 카드사 27곳 확대…선택권과 접근성 강화 이번 개편의 핵심은 발급 카드사가 27곳으로 확대됐다는 점이다...